4.5점임.
조임이라기보단 좁은 느낌. 휘감는거보단 헤쳐나가는 느낌.
자잘한 자극보다 큰 자극 위주의 홀. 묵직하게 눌러주는 기믹이 매력적이다.
큰거 위주다보니까 입구부분, 정상위로따지면 입구 아래쪽이 공간이 좀 있어서 젤이 ㅈ에 밀려 흐를 위험이 좀 있음.
반구형태의 큰 기믹들이 길을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구조라서 손가락으로하면 길을 찾는데 힘든 정도 = 세척이 조금 까다롭다, 드라이스틱은 러스트로 써야하는 느낌(너무 좁고 구불구불해서 큐조토쓰면 뜯겨나갈것처럼 불안함)
표현하고자 한걸 잘 표현한 홀이다.
단점은 세척,건조. 젤손실 정도?
**정정
이건 4점이 맞다. 4.5가 없는건 찬우형의 신의 한수.
34000원 짜리라서 감안할려고 해도 두번째 사용에 이중구조 분리는 좀 개오바 아니냐? 처음에 입구부분이 분리돼서 제2의 소음순처럼 팔랑거리는거보고 걍 그런가보다 했는데 씻고 스틱 넣다뺏다 하니 10%는 분리돼있음 ㅋㅋㅋ 야팔..
뽑기 잘하셈...
헐........
적립금 좀 더 챙겨넣음....죄송합니다 고객님